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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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메뉴가 달라지는 점심은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구성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 John Denver에서는 어느 날 큼직한 가라아게와 고기 고로케, 부추 달걀 볶음, 곤약 볶음, 양상추와 양배추 샐러드가 한 상에 나왔다고 전한 방문객도 있다. 그날그날 구성이 다르지만, 여러 반찬이 함께 나오는 점심을 기대하며 찾아도 좋겠다.
식사량이 넉넉한 편이라는 평이 있으며, 방문객 중에는 오늘의 점심을 “음료 포함 700엔”이라고 소개한 이도 있다. 밥을 곱빼기로 주문했더니 약 1.5홉 정도였다는 후기도 있으니, 양이 걱정된다면 적은 양으로 부탁하는 방법도 있다. 매일 바뀌는 메뉴 외에 돼지고기 생강구이 정식과 가라아게 정식, 카레라이스, 스파게티 등도 고를 수 있다.
식후나 가벼운 식사로는 버터 또는 잼을 곁들인 토스트, 프렌치토스트 세트, 하프 샌드위치 세트가 있다. 커피와 홍차뿐 아니라 딸기우유와 믹스주스도 마련되어 있어, 식사와 별도로 음료 한 잔을 즐기는 재미도 있다.
만화를 읽거나 재즈를 들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는 방문객의 이야기도 있다. 식사 후 서두르지 않고 잠시 쉬어 가고 싶을 때도 잘 어울릴 듯하다.







